안에 고리를 걸 수 있는 게 2개 있어서 보다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것 같아요. 애가 앞으로 튀어나가면 어쩌나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까요. 제가 차가 없어서 병원을 다닐 때 매번 작은 슬링백을 챙겼는데 이제는 애기도 편하게 데리고 다닐 수 있어서 마음이 좋습니다. 디자인도 이뻐서 나들이 갈 때나 집앞에 반려동물 카페 갈때도 데리고 다니기 좋아요. 쿠션은 엄청 보들보들한 재질에 폭신해서 추가하는 걸 추천해요.
코코넛즈